+5000POINT
호주 프로야구에 참가를 하고 있는 질롱코리아의 초대 감독!!!
구대성 감독님께서 BMC 오더 글러브 잘 받았다며 사진을 찍어 보내줬습니다^^
아직 시즌이 남아 있는 만큼 질롱코리아 팀의 선전도 응원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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